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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posts[LOL] 카직스 3판 해본 후기
남자다운 호갱짓은 비밀 퇴근이 너무 늦어서 아직 3판밖에 안해보긴 했는데; 정글 두 판 했을 땐 확실히 딜은 강력한데 cc기가 슬로우밖에 없어서 좀 아쉽고... 초중반에 극대화된 AD누킹이래봐야 적어도 브루탈이나 페이지쯤은 나와야 되는거고;; 그래서 미드를 한번 가봤는데 이래저래 운도 좀 좋긴 했지만 일단 정글보단 훨씬 안정적인거 같음. 미드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정글은 위에 말했던 대로 갱킹력이 좀 아쉽기도 하고, 초반에 맷집이 허약해서 정글링도 좀 불안불안한 느낌이랄까... 정글 특화룬이나 특성은 아니었지만. 반면에 탑은 이전에 두어번 상대해본 바로는 라인도 잘 말리고 맷집이 약해서 탑캐들하고 좀 싸우다보면 금방 집에 가게 되던 기억이 있어서 패스 그래서 미드로 가봤는데,
![[LOL]오랜만에 엄청 돌아다님](https://img.zoomtrend.com/2012/10/08/c0105797_50729ccb8c1f8.jpg)
[LOL]오랜만에 엄청 돌아다님
시작하자마자 상대가 처음 먹지 않는 버프몹을 빼먹기 시전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님 중간에 트린님 궁으로 한번 버틴거 굿이었고 말파님의 이니시도 굿이었음 '-'v
I'll Quit LOL
손이 점점 병신이 되고 첨에는 남탓을 하던 랭겜도 점점 내가 똥을 싸고 가끔 내가 안쌀땐 다른 라인이 싸고 물론 남의 캐리로 이긴 판도 있긴 한데.. 5인 팀이라는 거 자체가 나에게 참 부담이 된다. 아마 롤리그는 볼 거 같긴 한데.. 스타리그 보면서 스타 안한 게 6년인데 롤리그를 보면서는 롤을 다시 하게 되려나?

오늘 롤 8강이 이랬다면서요?
인벤펌 ㅇㅇ 난 오늘 축구약속잡혀서 (10시부터 쭉) 아 ㅅㅂ 4강 못보면 어쩌지.. 했는데 난 승리자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