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체하면 못 이기는 걸 인정 저기에 함정을 팠습니다. 여긴 싱가폴 지구방위군에 연락합니다. 단번에 걸려들었습니다. 함정 걱정 확인한 거 맞냐? 또 아는 사람 아는 사람도 많네. 허락은 안 받는다. 그저 통보할 뿐 아들은 사지로 내몰면서 딸은 안 된다? 그래도 나갔습니다. 메칸더맥스와 합체하기 전 메칸더로보를 각개격파할 생각 미카가 콩기스타 원반을 격추합니다. 잘난 척 딴청 싱가폴에 있는 군인들은 무기를 얻었습니다. 싸우면 죽은 거 아냐.. 착륙하니까 저 놈들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속냐. 당연히 콩기스타 군단 지난 번 당한 건 기억에서 지웠냐. 무전기 제공한 놈이 콩기스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