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Uno) 보드에 LED와 저항을 연결해 불이 들어오게 하는 가장 간단한 예제. 시뮬레이션을 실행시키면 USB가 연결되면서 작동을 시작해 초록색 LED 전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0.5초 마다 깜빡이는 동작인데 잘 보면 보드 중앙에 오른편에도 불이 들어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만들어진 코드
tinkercad는 아두이노 공부를 하려거나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강추이며 fritzing은 arduino 말고도 다른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확장성이 좋습니다. 또 한 가지 차이점으로 tinkercad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회로를 작성하면 해당 코드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반면 fritzing은 이러한 지원이 없습니다. 결론은 둘 다 유용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