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Posts
6988 posts
워킹맨-안전모가 필요없는 작업반장
이젠 직업만 바꿔가면서 과거를 숨기고 사는 남자를 연기하는 제이슨 스타뎀도 이젠 쉰 일곱 살의 나이입니다. 그런데 가장 폼이 떨어지지 않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늙지도 않는 마스크와 액션과 괴력을 뽐내는 데 있어 적절한 과거 이력으로 변형 또는 여러 가지 장비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의 흥행이야 항상 변수가 있지만 스타뎀의 액션 폼은 거의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폼에 맞는 영화를 잘 고르는 것 같네요. 은 그의 블루칼라 액션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해서 보다 조금 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공사장에서 책임자로 일하는 그는 전직 해병대 출신이고 회사 보스의 딸.......
나쁜계집애:달려라하니-달리는 이유, 돌아온 이유
탄생 4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장편으로 완성된 는 바뀐 시대를 반영하고 전편의 이야기를 그대로 끌어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당시 시대를 떠올려보면 스포츠 만화이긴 했지만 두 사람의 대결과 하니의 엄마에 대한 사랑을 주로 다룬 전형적인 경쟁 드라마였는데요. 속편이면서도 나애리로 주인공을 바꾼 스핀 오프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시 돌아온 여러 가지 의미는 충분히 알겠는데 과연 이 방향이 맞았는지는 의문이 들긴 하네요. 두 사람을 페어링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죠. 얼마 전 일본 애니 <100미터>를 봤는데 우연인지 단거리 스포츠 애.......
연의편지-일본 애니에 내민 도전장
는 기본적으로 선한 영화입니다. 다만 이런 10대를 다룬 작품에서 학원 폭력을 다루는 빈도나 방식이 너무도 뻔해서 이젠 보기가 꺼려지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모든 것이 상처에서 시작된 학창 시절의 인간관계로 인해 고향 마을로 내려온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민 것은 발신인을 알 수 없는 편지라는 설정입니다. 편지를 찾으면 다음 편지가 숨겨진 장소를 알려주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여러 팁들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 편지인 셈이죠. 제목에서의 "연"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담긴 것 같은데 일본의 애니들과 비슷하면서도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더군요. 국내 애니의 경우 배경은 거의 최상급인데 캐릭터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진 베스트 5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났다 1년 중 가장 기다렸던 순간이 막을 내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영화제 당일에는 진짜 너무 바빠서 영화고 뭐고 끝나면 자고 싶었는데, 막상 이런 시간이 오면 시원섭섭하고 짠하다. 30회라서 그런가?! 영화 보기가 정말 힘들었다. 진짜 인생걸고 보고 싶은 영화는 광클까지 했지만 끝내 보지 못했다. 올해는 영화보다 '사람'을 더 마니 만나서 개인적으로 부산국제만남제에 가까웠다는 것도 후문. 그럼에도 부산에서 먼저 만난 띵작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 중에는 가히 올해의 영화급도 있었다. 부산에서 먼저 만난 개인적인 땅직들 5편을 꼽아본다. 8번출구 - 지금까지 본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장르: .......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