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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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컬트 정보 후기 쿠키 – 영화가 건네는 행복의 미학
영화 보고 깨달았습니다. 매년 말, 초 뉴스는 항상 똑같다는 것을. 그들은 언제나 이렇게 말하니깐요. “내년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듣고 보니 그렇네요. 내년 성장 전망이 장밋빛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잘 지내냐고 물으면 “늘 어렵다”고 답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숨 쉴 틈 하나, 웃음 하나가 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영화 역시 그렇습니다. 거듭되는 빚으로 파산 직전, 아니 파산이나 마찬가지인 삶을 살아가던 두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 갓생을 꿈꾸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 삶의 여유와 가.......

5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스턴트맨의 아슬아슬한 곡예
드디어 5월로 진입한 극장가입니다. 조금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화제의 영화들이 공개되는데 그 스타트는 암울하기만 하네요. 으로 포문을 열고 뒤이어 가 공개되는 수순인데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는 마블의 자리를 대신해서 개봉한 이 다소 아쉬운 시작입니다. 드라마 원작에 꽤나 준수한 제작진과 출연진을 카드로 내세워 흥한다면 북미가 더 비중이 높을 작품으로 여겼는데 북미.......

애비게일-황홀해서 새벽까지
예고편을 보자마자 가 떠올랐네요. 거의 콘셉트가 같았다고나 할까요. 막상 영화를 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수의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 대저택에 은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마주한 것은 보통의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죠. 제가 기억하는 가장 화끈한 오락 영화인 이른바 를 너무 좋아해서 이 작품에 대한 기대도 은근 컸습니다. 최소한 비슷하게라도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제법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킬링 타임용으로 꽤나 즐거운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색깔 확실하고 즐길 관객만 "따라와"라며 유혹하니 말입니다. 일단 빌런을 발레를.......

혹성탈출:새로운시대-전복을 꿈꾸는 자, 정복을 꿈꾸는 자
사실 따지고 보면 오리지널 원작 영화 이후로는 이란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 시리즈가 되었죠. 잘못된 표현으로 알려진 혹성이란 일본식 단어도 그렇고 더 이상 탈출을 꿈꾸는 스토리라 아니라서 새롭기도 했지만 점점 시대착오적인 느낌도 드네요. 익숙한 제목을 따라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쩌면 이번 작품은 온전히 새로운 제목을 부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선 말입니다. 리부트 3부작에 이은 작품으로 시저의 사망 이후 꽤나 긴 시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유인원이 공존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지배종이 변한 세상을 묘사하고 있죠. 모든 인간 중에 색다른 유인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