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알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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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18/20)_8일차(1/3) 핀란드(헬싱키)~UAE(두바이: 아브라 수상택시,버즈알아랍)

By 풍달이 窓  | 2019년 9월 9일 | 
8일차: 8/11(일): 핀란드(헬싱키)~UAE(두바이: 수상택시,버즈알아랍, 팜쥬메이라, 버즈칼리파) ~아부다비: 그랜드모스크)~인천 비행기를 타자마자 음식이 나오네 ^^;다시 6시간을 날라서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역시나 후끈하다 40도 전후의 날씨 습기가 많아 차에서 내리니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찬다. 사진 촬영이 불가하네 한증막 열탕 문을 열면 고온다습한 바람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두바이, 아부다비외 5왕족 연합국가체 아랍에밀레이트 !1971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고 한다 좁은 수로(크리크)를 가로 지르는 지극히 짧았던 '수상택시(아부라)' 체험 5분이나 탔을까나 ? 그런데 너무 습하고 덥다 ^^; 인공섬위에 세워진 배모양의,

1일간의 공짜 두바이 투어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5년 10월 22일 | 
1일간의 공짜 두바이 투어
2011. 02. 04 / Dubai, UAE 인천공항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두바이에 도착했다.에미레이트 항공해준 셔틀 버스로두바이 밀레니엄 에어포트 호텔 1083호에 짐을 풀었다.아직도 정오가 되지 않은 시각.탄자니아로 가는 비행기는 내일 오전 11시 정도시간이 많이 남았다. 우선 호텔 로비에서 시티투어를 신청했다.17시 ~ 21시까지이고 가격은 30달러. 그리고 호텔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을 걸어 본다.늘 머릿속에만 있던 아랍이라는 단어의 틀에 갇혀서인지실제로 와보니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너무나 부유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부럽기도 하고.잘 닦인 도로며, 주변의 가로수며뭐 하나 흠 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었다.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제공해준 밀레니엄 에어포트 호텔.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