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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posts한국영화 칸 필름마켓 수출 역대 최고 실적
한국영화 칸 필름마켓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등 선판매 [시사투데이 김태희 기자] 한국영화가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수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한국영화가 역대 최고 금액인 1031만3,700달러(USD)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매년 칸국제영화제 기간 필름마켓에 참가하는 한국영화 세일즈사의 현지 수출 활동을 지원하며 실적을 집계하고 있다. 올해 칸 필름마켓에 참가한 한국업체는 CJ E&M을 비롯한 총 8개사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주요 계약들이 마무리된 6월말 집계.......

마녀
사실 미국의 수퍼히어로 장르보다는 일본 망가들이 전통적으로 다루는 소재인 개조인간 작품들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영화다. 그럼에도 관련 일본 만화책들은 읽어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니 그냥 그렇다 치고. 수퍼히어로 장르와도 어쨌든 교집합이 있는 영화. 하지만 장르 자체에 대한 신선함보다는, 이젠 점점 실망감만을 안겨주고 있는 박훈정이라는 연출가의 신작이라는 점이 좀 더 와닿는 영화였다. 솔직히 이 영화, 후반부 액션 시퀀스에서의 스턴트나 CGI 등 기술적인 성취와 김다미라는 신인 배우를 발굴해낸 부분 외에는 전혀 장점이라곤 없는 영화다. 열려라, 스포천국! 어차피 먼치킨 수퍼히어로 주인공 컨셉으로 밀고 나갈 것이었다면, 세공에 더 신경 썼어야 하는 건 주인공 친구나 주인공 친구의 아버지나 주

경주, 2014
세상의 모든 도시는 각자마다 고유의 이미지가 있다. 에서의 파리는 낭만의 도시이고, 에서의 시애틀은 외로운 도시이며, 에서의 홍콩은 비정한 도시다. 그렇다면 경주는? 푸릇푸릇한 능들을 통해 한여름의 풋풋함과, 청춘을 상징하는 녹색들의 향연을 통해 젊음의 기쁨을 노래하는 도시일까? 오히려 장률은 영화 를 통해, 경주를 어디서나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로 묘사한다. 스포는 조금. 어디서나 죽임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라고만 이야기하면 뭔가 범죄의 도시인가, 싶겠지만 딱히 그런 건 아니다. 그저 도시 이곳 저곳에 널려있는 능들을 통해 죽음의 이미지를 가만히 전시하고 있을 뿐. 하긴, 생각해보면 능들은 진짜 무덤들이

신라의 달밤, 2001
말은 대놓고 안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학창시절 나보다 못나갔던, 못생기고 뚱뚱하고 찌질했던 그 시절의 누군가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또는 나보다 훨씬 잘나갔던, 잘생기고 인기 많고 싸움까지 잘 하던 그 시절의 누군가는 또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특히 요즘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서 그런 이야기들 많이 하지 않나. 뚱뚱한 사람을 아직 긁지 않은 복권 취급 한다던가 뭐 그런. 2001년 영화임에도 은 그걸 잘 캐치 해냈다. 아니, 그냥 그 시절 사람들도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건가. 둘 다겠지 뭐. 그리 신선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왕년에 잘 나갔던 남자와 한 때 찌질했던 남자의 신세가 180도로 뒤집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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