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어제초 [間於齊楚]By 과천애문화 | 2024년 2월 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어제초 [間於齊楚]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어제초 [間於齊楚] #간어제초# [間於齊楚] [間:사이 간/於:어조사 어/齊:나라 제/楚:나라 초] 제나라와 초나라에 사이하다. 약한 사람이 강한 사람의 사이에 끼어 괴로움을 받음. [속담]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독 틈에 탕관( 국이나 약을 끓이는 그릇 )이라[동] #경전하사# [ 鯨戰鰕死] [출전]#맹자# [내용]전국시대에 강국이었던 제(齊)나라와 초(楚)나라 사이에 약한 등나라가 있었고, 등나라는 두 나라의 틈바구니에서 오랫동안 모진 고초를 당했다. 맹자(孟子)가 등나라에 갔을 때 등문공 (등文公)과 나눈 대화에서 등문공이 말했다. "등나라는 작.......경전하사(1)과천애문화(671)간어제초(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어제초 ( 間於齊楚)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어제초 ( 間於齊楚) 間 사이 간 於 어조사 어 齊 가지런할 제 楚 초나라 초 약자가 강자 사이에 끼어 괴로움을 당함《맹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전국시대에는 강력한 일곱 나라가 패권을 다투었는데 이들을 전국 7웅이라고 합니다. 제(齊), 초(楚), 연(燕), 진(秦), 한(韓), 위(魏), 조(趙)가 그들이지요.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있던 등나라는 두 나라의 틈바구니에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언젠가 맹자가 등나라에 머물게 되자 등나라 군주 문공이 맹자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약소국으로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를 섬겨야 편안하겠습니까?” 그러자 맹자가 대.......간어제초(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