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볼만한곳 오동도 동백꽃 보며 봄에 드라이브코스By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1년 1월 20일 | 여수 가볼만한곳 오동도 동백꽃 보고 해상케이블카 타고 야경까지 꽉채운 지난 봄에 그날을 추억해 봅니다. 동백꽃 후두둑 떨어지는때 드라이브코스로 제격이에요.동백꽃 필무렵, 그날2020년 2월 중순을 넘기면서 여수 오동도에는 동백꽃이 한창 피고지는 중이었는데요.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으레 들리는 곳이지만 동백꽃 보려고 찾는 대표명소기도 하죠. 1년 후에는 좀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때가 그래도 좀더 자유롭게 다녔나 싶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움츠린 겨울을 다 보내고 어깨 펴고 마음도 펼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돌산대교 야경 등 인근으로 볼만한곳을 알차게 돌아봤던 날입니다.마리안의.......여수가볼만한곳(241)여수오동도(47)봄에가볼만한곳(36)오동도동백꽃(15)드라이브코스(111)경기도 드라이브코스,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카메라 데이트 추천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1년 1월 10일 | 경기도 드라이브코스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카메라 데이트 추천#경기도드라이브코스 #안산데이트코스카메라 들고 훌쩍 떠났던 한적한 여행지들이 코로나 덕에 관심을 받는다. 아무래도 다른 여행지들에 비해 비교적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 그런 듯하다.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요즘 자연스레 그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따끈하게 데운 캔커피 손에 들고 걷고 싶은 곳,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봤을법한 경기도권 출사지다. 인물사진 배경으로 꽤 괜찮은 곳이라 연인과 혹은 친구와 함께 데이트 겸 드라이브 코.......경기도드라이브코스(61)안산데이트코스(2)안산드라이브코스(17)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134)경기도데이트(75)안산데이트(5)서울근교데이트(136)경기도데이트코스(61)시화호(9)안산갈대습지공원(2)안산시화호갈대습지공원(1)안산갈대공원(1)갈대습지공원(1)경기도드라이브코스추천(1)안산데이트코스추천(1)드라이브코스(111)드라이브(119)서울 드라이브코스 데이트 은평한옥마을과 북악스카이웨이 7곳By Travel portfolio | 2021년 1월 5일 | 서울 드라이브코스 은평한옥마을과 북악스카이웨이 데이트서울 벗어나기 부담스러울 때 즐기기 좋은 서울 드라이브코스를 짜봤는데요 성북동의 북악스카이웨이는 오래전부터 많이 알려졌고 은평한옥마을은 올해 들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곳입니다. 두 지역은 거리가 있지만 하루에 한동네만 둘러봐도 시간이 금방이고 한번 한번 나눠서 다녀오기 괜찮을 것 같아요.서울 드라이브코스 추천 데이트하기 좋은곳1.은평한옥마을2.1인1잔3.북한산빵공장4.진관사5.북악스카이웨이6.오버스토리7.금왕돈까스드라이브 + 산책하기 좋은 은평한옥마을두번 다녀온 은평한옥마을은 어쩌다 보니 주말에 가게 돼서 주차하기가 정말 힘.......북악스카이웨이(21)서울드라이브코스(15)서울데이트코스(206)드라이브코스(111)은평한옥마을(14)진관사(10)서울(1263)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4 -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푸카키호수 to 후커밸리 가는 길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20년 1월 15일 |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4 -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푸카키호수 to 후커밸리 가는 길뉴질랜드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예뻤던 드라이브코스로 푸카키 호수에서 후커밸리로 가는 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도로 초입에서부터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뒤쪽의 설산은 호수를 지나면서, 웅장한 협곡으로 들어가는 풍경으로 바뀐다. 구불구불한 도로 덕택에 드라마틱한 풍경은 더욱 더 인상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나 역시도 남섬에서 가장 인상적인 도로로 기억하고 있다.도로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펼쳐지는 에메랄드 빛의 향연.구불구불한 도로와 설산은 그야말로 최고의 경치를 만들어 낸다.옆으로 보이는 잔잔한 푸카키 호수의 반영이나,멀리 보이는 마운트쿡의 설산은 왜 사람들이 최고의 풍경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가는 길에 잠시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푸카키호수와 설산이 있는 풍경.그냥 달리면서 계속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풍경이다.오늘의 운전은 셔터의달인님께서.그렇게 푸카키 호수가 있는 구간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산으로 감싸인 협곡으로 들어서게 된다.종종 원레인 브릿지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통행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서로 양보를 잘 한다.눈앞에 보이는 산은 마운트 쿡인데. 도로의 모양에 따라서 마치 다른 산 인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눈 앞에 마운트쿡을 두고 달리니, 누가 뉴질랜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물론 마운트쿡만 보면서 달리는 것은 아니다. 점점 후커밸리 트레일의 시작점에 도착할수록, 산이 점점 가까워지며 꼭 병풍을 드리운 것 처럼 변한다.그렇게 후커밸리에 도착했다. 이제 쉬우면서도 멋진 풍경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후커밸리 트래킹을 할 차례다.뉴질랜드(132)뉴질랜드여행(109)드라이브(119)드라이브코스(111)마운트쿡(2)에메랄드(7)여행(4958)쿡산(2)트래킹(29)트레일(37)푸카키(1)푸카키호수(3)후커밸리(3)First22232425262728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