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쓰기, 뛰어쓰기- 남해안으로 떠난 워케이션 <다시 한번 영감을 찾으러 떠난 부산> :: 영도, 깡깡이예술마을, 비비비당,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 가볼만한곳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21년 12월 21일 | 번듯한 사무실은 없지만 이제는 어디서든 꿈꿔온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부산은 제가 처음 작가라는 이름을 달고 취재를 시작했던 도시입니다. 지역의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소개하는 작업을 맡았었지요. 덕분에 부산에 갈 때마다 한 번씩 찾아뵐 소중한 인연들이 생겼습니다. 제가 따라 걷고 있는 남파랑길도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제 글과 길이 시작된 도시에서 또 한 번의 영감과 휴식을 얻고자 부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남파랑길 2코스 따라 걷기 - 영도와 깡깡이 예술마을 해남에서부터 따라 걷기 시작했던 남파랑길의 끝이 보입니다. 부산 안에도 5개의 코스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2코스에.......부산광역시(47)영도구(6)부산광역시영도구(6)해운대구(9)부산광역시해운대구(10)사하구(5)부산광역시사하구(5)영도(20)깡깡이예술마을(8)비비비당(1)해운대블루라인파크(62)다대포해수욕장(8)갭이어(39)마이리얼갭이어(36)대한민국구석구석(861)한국관광공사(913)국내여행(2012)부산가볼만한곳(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