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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3. 10월 3일, 당일치기로 천안 다녀온 후기.
뭐랄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막 가고 싶었다. 항상 갈 기회가 없고 시간이 없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이 아니면 가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추석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10월 3일 개천절날, 당일치기 계획으로 무작정 아침일찍 전철타고 집을 나섰다. 얼마만에 가 보는 곳인지... 예전에는 학교 다녔던 곳이라 항상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 했던 그 곳을 다시 찾은 것이... 전철이 뚫린 이후로 (실제 시간은 더 걸리지만) 웬지 가까워진 것 같은 곳 천안, 하지만 실제로 가려면 큰 맘을 먹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라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곳. 그 어려운 발걸음을 하고 모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서울에 두고 밑으로 내려갔다. 그동안 언론에서 운행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실제로 타 본적

2박 3일간의 재미있었던 지리산, 여수여행..
오래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지리산을 갔다가 여수를 찍고 서울로 올라오는 코스로 잡았는데.. 그러면 그렇지.. 한달전부터 일정짜고 계획했던 여행은 여행 출발부터 호우주의보 함께 출발했네용.. 내내 걱정을 하기는 했었는데 나름 덥지 않고 좋기도 했어요. 하지만 서울에서 천안까지 가는 동안은 정말 비가.. 폭풍처럼 내리는 바람에 고생을 좀 하기도 했네요.. 천안에서 밤에 TV를 보니 잠시 지나갔던 송난은 하수도 역류하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휴! ▲ 송탄 미쓰리버거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사실 이쪽 동네에 올일이 없어서 못가고 있다가 천안가다가 살짝 들렸어용.. 스테이크버거에 스페샬 옵션을 더한 버거인데... 정말 양이 후덜덜.. -_-/ ▲

천안 아산 강당골계곡
저번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계곡 ㅠ 너무 시원했어요아이들이 놀기 좋을정도로 물살이 쌔지 않아요그래서 어린아이 데려온 가족들이 많았어요계곡물이 엄청 시원합니다ㅠㅠb텐트치고 쉬는 분들도 많았어요~남편과 함께 가고싶었지만 동생네 가족과 다녀왔어요 ㅋ또가고싶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