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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이루지 못한 백제의 꿈들, 금강의 등불로 피어나다!!
공주와 부여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백제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공주는 어렸을 때 자라 왔던 곳이고 또 지금도 명절이면 방문하는 곳이라 추석에 내려 오면 금강에 떠 있는 작은 배들의 용처가 궁금했는데요. 이번 추석에는 백제문화제와 겹쳐 드디어 그 위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등불의 향연을 위한 소품들이었는데요, 낮에 보이는 초라함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작년에는 자전거 타고 가면서 위의 이 녀석들을 스쳐 지났는데, 올해는 확실히 만나게 된 거죠. 금강 주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말씀 드려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이 모이셨습니다. 공주시민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구요. 말씀 하시는 거 살짝 살짝 들어 보면, 고향 방문한 사위들이 꽤 많아

충남 공주 나들이 / 마곡사 상원골 계곡 / 루치아의 뜰
카페하는 친구가 요즘 바람 좀 쐬고싶어해서 엄마도 모시고 셋이가까운 공주 쪽으로 나들이 다녀왔다 :)계곡물에 발도 좀 담그고 드라이브 겸 하루 다녀왔는데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일단 공주 쪽 계곡이라면 마곡사 근처 상원골계곡-오랜만에 가보니 마침 최근에 비도 오고 해서물도 많고 공기도 좋고~ 나무도 울창해서 전부 그늘에다가발 담그니 엄청 시원!자리 하나 딱 잡고 점심은 능이백숙 :-)계곡은 역시 백숙이지 ㅋㅋ이런 여름 성수기에 이런 노상에서 먹는 음식은사실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웬걸!!닭도 크고 살도 엄청 쫄깃하고 국물도 제대로야...산에서 키우는 토종닭인지 진짜 닭 이렇게 맛난거 오랜만에 먹어본다 정말 반찬도 맛있고 이 집 맛집이었네-상원골휴게소가 상호명이었던듯. 사실 저녁에 전국5대짬뽕집인 동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