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신작이자 4분애니중 하나인 One Room이라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살고있는 원룸집에서 여러 미소녀들과 엮이게된다는 내용으로 다른 작품들처럼 죽창을 들게할만한 구성의 작품이며, 다름아닌 이 작품의 히로인들 원화를 칸토쿠가 맡다보니 캐릭터들이 전부 요오오망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모든 화 하나하나가 죽창을 들게할정도로 요망한 구성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번 6화에서는 그 정도가 심해지는데, 지난화에 갑자기 쳐들어온 주인공의 츤데레 여동생이 시작부터 "밥 먹을래? 목욕할래? 그게 아니면.. 나?" 장면을 친히 해주는것으로 시작됩니다. 허허 14살이라는 애가 나이 못지않게 상당히 음탕하군요;; 다름 아니라 할아버지가 지친 남자를 위로할때 쓰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