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오랜만에 옷장 정리 하면서 한 번도 안입은 옷, 몇 번 입지 않은 옷들이 많길래 일부만 먼저 벼룩 올려봅니다. 벼룩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택배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3000원)구매 의사 있으신 분은 비댓주세요! :) + 착용 1회 이상인 제품은 모두 세탁 완료했습니다. 1. 보세 반바지 (26-27인치) -5천원-2회 착용 2. 포에버 21 h라인 스트라이프 스커트 s사이즈 -3천원-1회 착용 3. 포에버 21 쉬폰 스커트 xs사이즈 -3천원-1회 착용 4. 포에버 21 연핑크 색상 여름용 가디건 s사이즈-5천원-2회 착용 5. 자라 다크네이비 블레이저 s사이즈 (44-55까지 넉넉하게 착용 가능 / 슬림핏)- 5만원 (정가 약 12만원)-

벼룩 특성상 교환 / 환불 불가능 합니다.배송은 우체국택배로 보낼 예정이고 +3000 원 해서 입금해주세요!(두개 이상 주문시에도 전체금액+3000원 으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1. 자라 네이비 블레이저/ 6만원 / s사이즈 원래 가격은 12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가격표를 떼어버려서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는데 10만원 넘는 가격이었어요.매장에서 한 번, 집에서 한 번 총 두 번 시착해본게 다 이고 옷장에 고이 모셔져 있었습니다.색상은 다크 네이비 이고 슬림핏 디자인 입니다. 특히 단추가 예뻐서 바로 사버린 재킷이에요. 아쉽지만 집에 블레이저가 너무 많아서 벼룩 합니다 ㅠㅠ. 캐주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려서 청바지랑 얇은 티셔츠 한 장 위에 입어도 예쁜 블레이저 입니다! :)미니스커트 위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