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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책킴의 여행 시상식(10개국, 17개 도시, 29번 비행)
헬로 2025 굿바이 2024 2024년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책킴입니다. 어느새 전업 여행작가, 블로거로 일을 시작했던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저에게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사는 길과는 전혀 다른 길로 들어서게 된 한 해였는데요. 잘(?) 다니던 회사를 제 발로 나와 제가 하고 싶었던 일과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진정으로 도전해 보는 시기였습니다. 올해 중순에 7년 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는 전업 여행 블로거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아직도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고, 더 배울 게 많은 순간의 나날입니다. 바로 어제 썼던 글만 보더라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고, 왜 이런 사진을 안 찍.......

코스타리카 여행 중 맞은 2024년 새해 세계여행 D +78
세계여행 D +78 2024년 새해를 코스타리카 작은 마을에서 맞았다. 나 혼자가 아니라, 11년째 내 곁에 있는 J와 동네 사람들과 함께 새해 불꽃을 바라보았다. 원래는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깨어있게 되었고, 숙소 앞 바닷가에서 터지는 불꽃을 보며 올 한 해 2024년도 작년처럼만 지내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혼자 속삭였다. 2주째 코스타리카 여행을 하고 있고 1주일 더 이곳에 지낸 후 파나마로 향한다. 코스타리카에는 내가 좋아하는 야생 동물이 많다고 하여 원래는 코스타리카를 한달 정도 일정으로 아주 길게 여행할 계획이었는데, 예상했던 것과 조금은 달랐다. 예전에 아프리카 처음 여행할 때, 나는 아프리카만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