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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술도녀2] 유인영 스페셜
한선화에 이어 의외로 또 좋았던 게 유인영인데 두 얼굴의 거요미 누나 캐릭터에 딱 어울렸던ㅋㅋㅋㅋㅋ 요가 원장으로서 매너 넘치지만~ 동생에겐 복장 터지는ㅋㅋㅋ 술 주사도 미쳤고 ㄷㄷㄷㄷ 그래도 그런 누나지만 서로 챙길 수밖에 없는 동생(주어진)도 이해가 가고... 한선화의 가출로 들쑤시면서 다리가 되어 주는 것도 괜찮았네요.
[술도녀2] 한선화 스페셜
술도녀2를 재밌게 봤지만 역시 진짜 술꾼인 한선화가 제일 매력적이던~ 술 마실 일이 별로 없어져서 그런가 더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친구들이 모두 같이 산으로 들어가는 것도 판타지적인 로망 그대로라 미쳤ㅋㅋㅋㅋ 피 같은 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만 살다보니 별별 것들로 ㅎㅎ 귀신도 도랐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옛날 갬성으로 좋았던~ 개조 시원 Mk.2 무엇ㅋㅋㅋㅋㅋㅋㅋ 암 투병이 끝나고 마시는 술은 무슨 맛이었을지~ 요가로 넘어가서도 도라이다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 옛 이야기도 쌉싸름하니 웃픈게 ㅜㅜ 엄마인 박진희 에피소드도 진짜 짠하면서도 소주 도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친구와 술과 인생
술꾼도시여자는 사실 원작을 보다 말았기 때문에 별로 손이 가지 않았는데 시즌 1이 끝나고 나온 예능을 통해 매력적으로 느껴져 시즌 2부터 봤네요. 초반 암 투병 에피소드도 좋았고 한 명씩 과거 이야기를 푸는 것도 좋았던~ 이게 시원의 과거와 연결될 줄이야 ㅎㅎ 정은지가 알바만 하는 것도 쌉싸름하니 괜찮았고~ 망원경 엄마는 ㅜㅠ 역시 놀아줄 친구는 있어야 ㅠㅜ 한선화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웃프면서 좋았던~ 한선화 파트는 따로~ 정은지의 연애에 대한 감정은 사실 이해까지는 안 가던... 많이 클리셰로 쓰이는 감정이고 나름의 회피성으로서 그런 것일 테지만 말 그대로 정면돌파하는 연출이 아니다 보니 한선화가 너무 나쁜 X이 되어버린 게~ 원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