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은퇴
포스트: 1
Posts
1 post
"이러다 진짜 은퇴한다고요" 안타 1위인데 팀이 없다? 손아섭 ‘낙동강 오리알’ 된 내막
prologue 야구 팬들, 지금 이거 실화인가 싶을 거다. KBO 리그 역사상 안타를 가장 많이 친 타자, 손아섭이 갈 곳이 없어서 은퇴를 고민해야 할 처지다. 작년에 한화로 올 때만 해도 '우승 청부사'라고 꽃다발 주며 환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오늘은 2,618개의 안타를 때려낸 전설이 왜 한순간에 팀의 '계륵'이 되어버렸는지, 그 차가운 내막을 제대로 파헤쳐 보겠다. 모셔올 땐 '청부사', 지금은 '중복 자원'? 지난해 7월, 한화는 손아섭을 데려오기 위해 신인 지명권과 현금까지 얹어주며 정성을 쏟았다. 가을야구로 이끌어줄 '베테랑의 힘'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