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한 냥타입 한국판 창간호를 오늘 수령했습니다. 사실, 외국에서 잡지 몇번 사본것도 메가미 정도고 국내에선 뉴타입 한국판 정도만 사봤기에 냥타입에 대해서는 오늘 처음 접합니다만, 뭐랄까.. 되게 생소하긴 하네요. 일러스트가 절반에 가까운 잡지라니. 오전까지는 어제에 이어 계속 여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구글 캘린더와 구글 맵에 기록하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는데 쉴 겸 잠시 포스팅합니다. 길어져서 덮습니다. 계속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냥타입 한국판 창간호 구입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어제 저녁에 주문했는데 오늘 1시 조금 안되서 받았습니다. 아, 참 주문처는 알라딘. YES24는 어제 품절 처리된 모양이더군요. 트위터 타임라인 보면 오늘은 알라딘에서도 품절인 모양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