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데차에서 5성 확정권 기다리는 1인 뭐...... 폐광은 이미 옛날에 했고 쫄작한다고 그냥 죙일 오토만 돌리고 질려가는중에, 라이브 2D 하니 떠오른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만약 데차가 이정도의 라이브 2D 기술력을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무려 이 영상은 4년전임..... 그리고 아래가 최근에 출시된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법의 카토 메구미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라이브 2D 어플리케이션. 여러 질문도 할 수도 있으며 가슴이나 이런저런 곳을 만지면 반응도 함. 운영이 개차반 급으로 몇 년동안 먹을 욕을 한달만에 다 처먹고 있는 데차지만 만약 이 기술력을 도입했다면 기술력 만큼에서는 갓게임 소리 들었을 듯. 다만 지금 용량도 목소리 + 일러만으로 1기가 넘는데, 이런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