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과 한잔하러 제주도 서귀포 식당 낭쿰낭쿰By World made of Light | 2023년 3월 18일 | 낭쿰낭쿰 친한 형이 한잔하자고 불러서 나가봤더니 낭쿵낭쿰이라는 서귀포 식당 이었습니다 보통 고깃집을 많이 가는데 너무 많이 삼겹살집을 가기도 했고 구워 먹기도 귀찮아서 찾아간 것 같더라고요 저랑 형이랑 다른 누나까지 해서 셋이 모임을 가졌던 날입니다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기도 하고 서귀포 시내 쪽이라서 가끔 지나가다가 봤던 식당입니다 메뉴판을 보고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네요 갈비전골 하나만 판매하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고 나머지는 추가하는 사이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내려왔다가 친한 형이 불러 나가면서 카메라는 챙기지 않았고 핸드폰으로 그냥 대충 찍었더니 초점이 나간 사진이 꽤 많더라고요.......제주도식당(4)서귀포식당(27)낭쿰낭쿰(1)서귀포낭쿰낭쿰(1)제주도낭쿰낭쿰(1)식당(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