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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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깨는 동동이 - 121화
이미 누군가 깨고간 얼음을 보고 아쉬워하는 동동이 겨울이 시작될 즈음 저렇게 살얼음이 언 얕은 웅덩이를 깬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법하다참고로 저 얼음을 깨고 간 사람은 아빠다 아직 깨지지않은 얼음을 보고 밟아서 깨뜨리는 동동이 아주 날듯이 기뻐한다저 흐믓한 표정보소 아따맘마는 생활만화 답게 이렇게 섬세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에피소드들이 많다일상속에서 그것을 캐치해낸 작가가 아주 대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od!
1. 오프닝 시퀀스의 속도감과 질감의 표현을 보자면 너무나 세련되어서 이 사극이 사극(?)이 아닐꺼란 생각을 하게 된다.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포지셔닝을 한 영화답게 연출이 현대적이다. 2. 와 비교한다면 일단 억지스럽거나 밀어붙이기 식의 진행이 없어서 매끄럽다. 다만 본격 얼음작전이 시작하기 전의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초반부가 긴 편이어서 재밌지만 약간 루즈하다. 하지만 전혀 설득없이 진행되는 보다야 훨씬 나은듯. 3. 본격적인 얼음작전부터 결말까지는 너무 재밌고 강추강추! 4. 하지만 얼음작전의 원래 목표였던 조명수 일가에 대한 복수는 어디로 가고, 나중에 왕에 대한 감동모드로 후다닥 끝나버렸다. 워낙 재밌게 넘어가서 덮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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