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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2018.10.23. '인천 차이나타운과 근대문화거리', 2018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 문화재와 함께 떠나는 밤마실
9월, 문화재 야행 행사가 열렸던 인천 차이나타운을 일대 풍경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사진이 워낙 많기에 코멘트는 최대한 간단히... 문화재 야행 행사덕에 평소에는 가 보지 못했던 건물들도 들어가보고다른 때에 비해 좀 더 풍부하게 차이나타운, 인천개항거리 일대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 . . . 차이나타운에서 인천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 인천자유공원의 팔각정. 해가 되면 팔각정은 자체적으로 조명을 밝혀놓습니다.위로 올라가면 멀리 탁 트인 인천 앞바다 전경을 볼 수 있어 차이나타운 갈 때마다 올라가보는 곳. 다만 건물들이 많아 그렇게까지 좋은 풍경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바다 수평선 너머로 노을이 지는 모습은 보기 좋군요.사진으로는 그 모습을

인천에는 볼거리가 많다. 몽유인천도.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덧 차이나타운에 산 지도 햇수로 10년을 넘겼다. 난 정말 흔한 인천 사람이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중1이 되던 해에 이 곳으로 이사왔기 때문이다. 인천에는 인천 토박이가 많지 않다. 타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상경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인천에는 인천 사람같지 않은 인천 사람이 많고 나도 그 중에 한 명이다. 출생지가 부산일지언정, 그래도 이제 인천은 내 고향이다. 처음 차이나타운에 이사왔을 때 이 동네 정말 무서웠다. 가로등 하나 제대로 달려있지 않았고, 보도블럭은 늘 파헤쳐져 있었다. 사람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곳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차이나타운이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하기 시작했고 어엿한 관광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자유공원 편
청명한 여름하늘 아래 풍력발전기는 서서히 돌아가고 있었다. 오후 3시 20분경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을 뒤로하고 인천역을 향한 출발길에 올랐으나 길을 헤맨 나머지 30분 후 다시 풍력발전기가 여전히 돌고 있는 여객터미널로 돌아와야만 했다. 자전거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지도에서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인천역 코스를 캡처해 보았다. 청색 라인으로 표시된 코스가 네이버에서 제시하고 있는 코스인데 효율적이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는 추천코스라고 생각한다. 적색 라인은 내가 이날 주행했던 코스인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청색 코스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정서진 표지석 근처의 국토종주 출발점에서 출발하면 잠시 후 길은 좌회전과 직진 두 갈림길로 나누어진다. 좌회전은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로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