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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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설악산국립공원] 설악에서 보낸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얀 겨울 풍경을 즐기다★
2025년 겨울, 크리스마스 아침을 설악산에서 맞이했습니다. 새벽 4시,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헤드랜턴 불빛에 의지한 채 대청봉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오르막과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쉼터 덕분에 차분한 탐방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청봉 정상에 도착하니 세찬 칼바람과 운무에 잠겨 있었고, 상고대가 피어난 설경 속에서 여명이 열리기를 차분히 기다렸다가 역동적인 운무의 흐름 속에서 상고대와 어우러진 여명과 일출의 비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소청봉과 희운각대피소, 천불동계곡으로 이어진 하산길까지, 설악의 겨울을 온전히 담아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날 탐방하면서 담.......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탐방지원센터(오색) 원점회귀 코스](https://img.zoomtrend.com/2025/12/04/1764902472-KakaoTalk2025110309460889515.jpg)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탐방지원센터(오색) 원점회귀 코스
설악산 국립공원 남설악 탐방지원센터(오색리) 들머리에서 대청봉 정상까지 오른 뒤 같은 경로로 하산하는 원점회귀 방식으로 왕복 약 10km 내외로 가장 빠르게 대청봉에 오를 수 있는 코스를 찾아보았습니다. 남설악 탐방지원센터 → 설악폭포 → 대청봉 → 원점회귀 새벽 4시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등산객들과 함께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현재 중청대피소 정비공사 중으로 취사장, 매점, 화장실 이용을 할 수 없으며 대청봉 일원, 서북능선에는 물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없으니 식수를 많이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남설악 탐방지원센터에 대청봉 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그만큼 힘든 코스로 국립공원 측이 정한 입산 가능 시간에 맞춰서 등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