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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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어학연수 12일차

히로시마 어학연수 12일차

흐아.. 슬슬 집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하고 싶은 것이 많고 이곳에서의 일상도 즐겁긴한데.. 역시 집이 최고. 오늘은 오전중에 히로시마 대학에서 학생들이 찾아와서 같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전에 교류회에서 만난 사람들도 있더군요. 수업내용은 내일모레에 있을 가정방문때에 대한 예절교육. 다같이 게임하기도 하고 퀴즈를 풀거나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수업중에서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수업을 마친 후에는 점심식사. 그리고 오후에는 다도체험이 있었네요. 다같이 다다미방에서 다도를 배웠네요. 순서라던가 여러가지 있더군요.. 작년에도 해봤지만 ㅇㅅㅇ 주시는 과자는 달고 차는 쓴것도 여전합니다.. 다도를 끝내고 오늘 일정은 끝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히로시마 어학연수 11일차

히로시마 어학연수 11일차

얼마전부터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서 아침식사를 8시에 하기로 했는데.. 자꾸 7시에 일어나서 다시 자고 늦잠자게되는 패턴이.. 역시 평소에 아침식사를 안하다보니까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 느낌 오전에는 어제 있던 히로시마 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에 대한 보고. 일본대학생과 한국대학생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 그리고 오늘은 점심식사를 대신해서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오코노미야키가 점심이 된다는.. 각자 핫플레이트를 하나씩. 재료는 반죽, 양배추, 콩나물, 튀김가루, 돼지고기, 달걀, 소바. 오코노미야키는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오사카에서 먹었던 오코노미야키는 소바가 안들어있었네요. 먼저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십니다. 거의 반죽을 펴고 그 위에 재료를 올

히로시마 어학연수 10일차

히로시마 어학연수 10일차

벌써 연수가 절반이나 지났습니다.. 오늘은 히로시마 대학교의 학생들과의 교류회가 있습니다. 히로시마 대학교.. 엄청 넓더군요.. 들어보니 일본에서 3번째로 넓은 대학이라고.. 도서관만 해도 몇개씩이나 있고 매점같은 곳이 있는데.. 만화책까지 팔정도.. 작은 박물관까지 있더군요.. 히로시마 대학교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수업에 다같이 게스트로 가서 일본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히로시마 대학교의 학생들 중에는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유학생도 있더군요. 여러가지 테마를 갖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말을 알려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끝난 후에는 다같이 저녁식사. 그리고 해산입니다.. 이번에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는데.. 일본인 학생들 중에서

히로시마 단기유학 9일차

히로시마 단기유학 9일차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미야지마로 갑니다. 바로 사이조역으로 가서 일정에 따르면 미야지마로 가기전에 과자공장견학이 있네요. 일본의 유명한 과자 브랜드인 'Calbee' 의 히로시마점 공장입니다. 안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새우깡이라고 부르는 과자인 캇파에비센? 의 제조과정을 볼 수 있었고.. 카르비의 역사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견학이 모두 끝나고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맛의 새우깡과 고급 새우깡을 팔고있었습니다. 고급 새우깡은 일반적인 것보다 새우가 6배이상 들어있다고 하던데.. 가격은 1800엔.. 그런데 할인해서 1080엔이라고 하길래..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하나 샀습니다. ㅇㅅㅇ.. 한정품이라고 하는 유혹에 넘어간버린걸까.. 귀국하고 먹어봐야겠어요. 공장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