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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탁 트인 정원이 있는 태국의 어느 야외레스토랑
정원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태국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마침 이 날은 태국에서 흔하지 않는 보슬비가 내려서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원했던 분위기가 딱 이런 날씨였거든요. 주차장에서는 저렇게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빗방울이 느껴졌는데, 식사를 하면서 점점 우산을 쓰지 않아도 상관 없을 정도로 흩날리기만 했습니다. 위의 보이는 건물을 지나서 정원쪽으로 들어가자...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에서 인기가 있을 듯한 풍경인지, 많은 여성분들이 샤방샤방한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규모가 커서 테이블도 많고, 야외라서 더 분위기가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는 지붕이 있는 야외나 실내에만 자리를 잡았다가 비가 그치자 지붕이 없는 테이블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영화'콰이강의 다리' 배경이었던 태국의 River Kwai Bridge
OST가 인상적인 영화 '콰이강의 다리' 아시죠? 그 콰이강의 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저는 저 영화를 아주아주 어렸을적에, 주말의명화 나 명화극장 같은 공중파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 음악을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저 Kwai 의 발음이 [콰이] 보다는 [퀘] 에 가깝습니다. 콰이강의 다리 전경입니다. 작은 마을입니다. 참고로 콰이강의 다리는 2차세계대전때 일본이 태국정부에 전쟁을 위한 물자수송용 철로를 놓겠다고 협박을 해서 태국정부가 합의하에 만들어 진 건데요. 연합군의 전쟁포로를 동원해서 강압적으로 빨리 만들다보니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여기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여기 박물관을 가 보면 사체의 유골도 전시를 해 두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변해 있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