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176원전에선 목마를 넣기 위해서 문을 일부 부쉈다고 하는 것도 트로이 함락의 일화고, 성문에 뭔가 영격 장치가 있었다거나182>>176 라기보다 반대로, 신탁으로「성벽의 상인방을 부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라고 들었으니까 상인방을 부수기 위해서, 헌상품 취급으로 숨겨서 목마를 입장시켰는데 그 건담은 일방적으로 부술 수 없으니까, 숨기고 일부러 목마 형태로 넣은거 아닐까 수수께끼는 점점 깊어지고점점 더 마경이 되어가는 고대 그리스 179목마를 넣는걸 막으려던 사람이 뱀에 물려 죽은 것도 뭔가 대인병기 실고 있었던게 아닐까 여겨지기 시작189도시 국가가 농성전으로 10년 버틴다니 꽤 의미를 모르겠음 결국 도시에 지나지 않으니까 병량 공력 같은거 당하면 뭣도 못하고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