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안어울리면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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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흔하지만 남에겐 아니다.

By Someday never pain | 2017년 11월 7일 | 
나에겐 흔하지만 남에겐 아니다.
알고 지내는 소전 시키캉께서 스테츠킨이 필요한데 P7만 나온다고 스테츠킨 환상종이야 라고 우중비모를 외쳤다가 위의 스샷을 던져줬더니 대답이 며칠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뭐 반대로 그 양반이 웰로드 5링하는 기간동안 저는 웰로드를 뽑지 못했으니 거들먹 거릴 처지도 아니군요. 또 어떤양반은 WA짜응 안나온다고 하는데 이미 WA짜응은 코어 별로 안들이고 5링할 정도로 쏟아져 나왔지요. 반대로 저는 WA짜응 5링하고 부츠짜응까지 5링을 끝마치고 이유식까지 얻을때까지 리줌마를 못얻었지만 반대로 그 양반은 리줌마만 나온다고 투덜대니까요...흑누나의 건강미를 가진 리줌마 갖고 싶어요 엉엉 ㅠㅠ 우중아..이게 바로 그거냐...물욕센서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