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CBT 3일차 감상.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4년 4월 27일 | 지금까지 1/2일차는 시스템에 익숙해려고 튼튼한 근접 남케로 했는데.. 내가 왜 남케를 했을까. T_T /버틸수가없다. 농담이 아니라 퀘스트 동선도 훨씬 더 좋음. _-_ 덤. 피리부는 궁수 아가씨.(...) 그런데 레알 쥐때가 따라오다가 바다에 빠져 쥬금. ;Orz 덤2. 흔한 CBT의 서버 다운시간. 어? 검은사막(401)CBT(50)우왕ㅋ굳ㅋ(197)여케를찬양합시다(1)ㅋㅋㅋㅋㅋ(157)남케따위버려(1)ㅠㅠ(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