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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가 덕후가 되셨나요?
음...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어제는 싫어하는 유형의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오늘은....음...아!어떻게 하다 입덕의 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이름하여 어떻게 하다가 덕후가 되셨나요~? 일단 덕후라는 개념이 일본 애니나 만화만을 한정하지 않고넓게 본다면 저의 첫 입덕은 아마도... 해리포터입니다.초등학교때 부터 어머니가 "너 책 좀 읽어라!"라고 하시며 해리포터를 권했습니다.그 당시 저는 책읽는 걸 싫어했고...랄까 만화책 몇 권을 빼면 책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만화도 그렇게 많이 읽는 편도 아니었구요,(그나마 읽은게 만화 삼국지...)그러던 중에 중1이 되어 음...어머니가 저렇게 까지 말하니 한 번 읽어 볼까 해서해리포터를 손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차려 보니 해리포터 덕후

봄방학을 알차게 보내자! (ft. School Rumble)
하하하하하 그러하다! 우리학교는 오늘부터 봄방학이다 ㅠㅠ (감격안그래도 이번 학기 멘탈이 너무나.. 너무나너무나너무나!!! 힘들었는데 드디어 봄방학이다. 일주일간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하고 쉬어야지, 라는 마음이다. 이것저것 해결해야할 잡일들을 많지만 그런건 과제들에 비하면 껌이지 껌.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은 봄방학하고 처음 토요일이니까 제대로 쉬어줘야지- 라는 마인드가 엄청나게 작용했다. (심지어 몸도 마음도 제일 힘든 마법의 날이었음) 결론은-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같은 곳에 앉아서 삼시세끼는 챙겨먹으며 애니를 봤다. 궁둥이에 뭐 생길듯도(...) 그런데 뭐 딱히 방학이라고 신작을 봤다거나.. 한건 아니고. (그렇게 위대한 오타쿠 아님.) 그냥 리스트를 보다가 옛날에 보고싶은데, 했다가 못 본

오랜간만에 스쿨럼블을 정주행 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랜간만에 빵 터졌습니다. 역시 스쿨럼블은 할 일 없을 때 보면 정말 빵 터지는 애니였습니다. 이런 애니가 좀 더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랜간만에 정주행한 감상은.. "오랜간만에 보니 더 빵 터지는 군요.... 그리고 여전히 에리는 아름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