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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

영화, 생각|2023년 7월 15일

피랍>이라는 제목을 꽤 오랫동안 유지하다가 막판에 제목을 바꾸었죠. 하정우와 주지훈을 주연으로 김응수, 박혁권, 김종수, 번 고먼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무려 2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손익분기점은 약 500만 명으로 알려져 있구요. 1987년, 5년때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옵니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포부로 가득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주객전도 퇴임식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주객전도 퇴임식

영화, 생각|2023년 7월 2일

(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 ★★☆ 시대를 풍미한 캐릭터들의 은퇴작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의 시리즈도 마침내 최종장을 맞이했습니다. 직전 4편으로부터 15년, 1편으로부터는 무려 42년이 흐른 이죠. 의 제임스 맨골드가 메가폰을 잡고 해리슨 포드, 매즈 미켈슨, 피비 월러-브리지, 보이드 홀브룩,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969년 뉴욕,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인 인디아나 존스 앞에 대녀 헬레나와 오랜 숙적 폴러가 등장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나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붙여서 굴리기만 급급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붙여서 굴리기만 급급

영화, 생각|2023년 7월 1일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 마이클 베이와 트래비스 나이트를 거친 시리즈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애초에 마이클 베이의 5부작부터 이어지는 듯 이어지지 않는 듯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시리즈였던지라 연결성이 딱히 중요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일곱 번째 실사영화이긴 하네요. 의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가 감독을 맡아 안소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쉬백, 피터 컬렌, 양자경, 론 펄먼, 피터 딘클리지 등이 이름을 올렸죠. 전 우주의 행성을 집어삼키는 절대자 유니크론은 자신의 야망을 이룰 '트랜스워프 키'를 찾기 위해 지구에 자신의 부하들을.......

<엘리멘탈> - 물불 가리지 않는 화합

<엘리멘탈> - 물불 가리지 않는 화합

영화, 생각|2023년 6월 15일

(Elemental) ★★★ 2015년 를 내놓은 피터 손 감독이 8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입니다. 레아 루이스, 마무두 아티, 로니 델 카르멘, 쉴라 옴미, 웬디 맥렌든-코비, 캐서린 오하라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죠. 전작이 2억 달러를 들여 3억 3천만 달러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2억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로 돌아왔습니다. 불, 물, 공기, 흙까지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서로 화합하며 모여 사는 원소들 가운데 잘못 닿기만 해도 다른 원소들을 해칠 수 있는 불은 미묘한 멸시를 받으며 도시의 외곽에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