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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기회로 쌓아올릴 당신의 세상에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요시노 겐자부로 작가의 1930년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지만, 일부 모티브가 되었을 뿐 소설의 줄거리를 그대로 옮기는 식의 영상화 작업이 이루어진 작품은 아니죠. 일본에서는 지난 7월 중순, 국내엔 약 3개월 뒤인 10월 25일 개봉되었습니다. 때는 2차 세계대전, 화재로 어머니를 잃은 11살 소년 마히토는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으로 갑니다. 아버지가 데려온 새어머니, 낯선 보금자리,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 안개로 모자라 피우는 연기
화란>입니다. 제작비 40억 원을 들여 손익분기점은 관객수 약 10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지난 10월 11일 개봉되어 관객수 24만 명을 기록하고 있죠. 제 76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어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 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는 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마주치고, 우연한 계기로.......

- 성의도 정의도 마른 지 오래
니드 포 스피드>의 스콧 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메간 폭스, 돌프 룬드그렌, 50센트, 토니 자, 이코 우웨이스, 랜디 커투어, 앤디 가르시아 등이 이름을 올렸죠. 본토엔 9월 말, 국내엔 그보다 한 달 늦은 10월 18일 개봉되었습니다. 테러 단체에게 핵미사일이 탈취되며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위기의 상황. 평소라면 바니의 통솔 하에 척척 진행되었을 작전은 미지의 세력이 벌인 급습으로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게 되죠. 이에.......

- 그의 법은 가깝고 그의 주먹은 더 가깝다
더 이퀄라이저>는 B급 영화들 중 가장 A급에 가까운 영화처럼 보이죠. 1편과 2편은 국내에서도 극장 개봉되었으나, 아쉽게도 왜인지 3편은 극장 개봉을 노리는 듯하더니 2차 시장으로 직행하고 말았습니다. 언제나처럼 그저 조용히 살고 싶었던 로버트 맥콜은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줄 이탈리아의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합니다. 사람들과 가까워지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착실한 일상을 이어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