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역와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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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역 와인샵 겸 와인바 와인보우
와인을 본격적으로 마시고 프로페셔널하게 빠져든 사람은 아니지만 잔잔바리로 마셔온지 어언 20년 가까이 되어간다 (!?) 신기.. 아무도 와인 안 마시던 20대 초반에 ㅈㅇ이가 집에 놀러오면서 가져온 와인이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고, 그 뒤로 야곰야곰 마시다가 코로나 시기에 뭔가 외부 출입이 제한되니 삼삼오오 홈파티를 즐기면서 좀 더 관심있게 빠져들고 나의 취향을 들여다 보게 된 것 같다. 어쨌든 와인은 악기처럼 평생의 취미같이 옆에 두고 즐기며 살아가기 좋다는 생각. 그렇게 비옵 모임 (byob, bring your own bottle) 하면서 콜키지 프리인 곳을 왕왕다니다 보니까 일반음식점에서 와인을 기본 3배 가격주고 마시는 게 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