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첫날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일어나 오후에 제부도로 갔심! 제부도는 몹시 춥더라구요.. 요런 멋진풍경을 보니 인생이새롭더라규요..올해는 웬지 내눈 바다처럼 내 앞날도 끝없이 펼쳐질것만 같은디..올해는 다치지말고 행복하게보내야겠다는 생각을하였슈ㅜㅜ 저녁에 오브제펜션 마른린먼로방 ㅋㅋ 독특하진 않지만 넚넓고 깨끗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다른곳과다르게 월풀이있었고 방값도 11만원으로 저렴했음.. 제부도 코사마트에서 고기사구 입구에서 가리비랑 새우사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정말 좋은 첫날이였어욤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해는 좋은일만 생기시길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