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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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에서 분위기 좋은 커피를

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에서 분위기 좋은 커피를

제주공항 근처 바당좀녀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비행기 출발 전까지 시간도 때울 겸해 용담해안도로에 있다는 분위기 좋은 무인카페 '노을언덕'에 찾아갔습니다. 바당좀녀집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가본 '무인카페 노을언덕'은 이름 그대로 사람이 없는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게다가 건물의 디자인도 무인카페답게 독특하더군요. 처음으로 들어가본 무인카페의 내부는 원목 냄새가 풀풀 풍길 듯한 분위기가 나는 자연주의적인 예쁜 인테리어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나가기가 싫어질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무인카페 노을언덕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해안도로의 풍경은 저녁노을에 반사되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사진만으로는 표현이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모처럼 카페에 왔으니 커피도 마

제주도 여행 'A부터Z'

제주도 여행 'A부터Z'

Life and Story|2017년 9월 19일

어머니 팔순잔치 대신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택했다. 하지만 제주도는 20여년 전에 가보곤 이후로는 해외여행은 갔어도 다시 제주도를 찾지는 않았는데...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 특히 제주도 안의 또 다른 섬인 우도여행까지 할 요량으로 선택했는데 젠장 태풍 탈림이 우리의 여행과 같이 북상을 할줄이야... ㅎ 일단, 숙소는 알아서들 해결할테지만, 우리는 다행히 한화콘도를 도움을 받아 얻게 되었다. 일단 숙소는 해결되었고, 항공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통상 항공은 충분히 시간을 두고 도사리듯 봐야 한다는데, 우리는 그냥 한달전에 예약을 해버렸다. 쿠팡에서.... 비싸게...ㅋ 사실 금토일 이렇게 가는 것은 할인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다. 금요일도 주말휴일과 이어지기 때문에 주

가족 여행 제주 #9 - 2016. 06. 06 (8) 공항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족 여행 제주 #9 - 2016. 06. 06 (8) 공항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8 - 2016. 06. 06 (7) 마지막 날은 면세점에서 시작하다. 쇠소깍을 둘러보고 난 후 한라산 일주도로를 지나 공항으로 향했다. 연휴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공항 주변은 차량으로 인산인해... 우리 역시 렌트카를 반납해야 하는데 렌트카를 반납할려면 공항을 돌아 가야 했는데... 차가... 차가... 너무... 많아... 렌트카... 반납 하는 것도 힘들었더랬다. 렌트카 반납 후 렌트카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공항은 우리처럼 돌아갈 예정인 사람들로 초만원 중에 초만원!!!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나왔는가 싶다. 우리는 여기서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공항의 식당에서 된장찌개와 돈까스등을 시켜 이른 저녁을 먹었다. 보안검

[2박] 7. 용두암 한번은 들르고 차를 반납해야 할 것 아니요.

[2박] 7. 용두암 한번은 들르고 차를 반납해야 할 것 아니요.

제주에서 집에 가는 길에 박물관만 들를 수는 없는 노릇. 제주의 상징 중에 하나인 용두암 정도는 한번 들르고 가야 하는데... 하면서 시계를 보니 이런... 렌트카 반납할 시간이 다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렌트카 사무소랑 용두암이랑 생각보다 많이 가깝다는 거 그래서 용두암 정도는 들릴 수 있겠다 싶어 정말 잠깐의 시간동안 방문했다. 10여년 전 제주도 갔을때 들렀던 용두암과는 정말 많이 바뀐 느낌이라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여전히 용두암에는 사람이 많았고 중국인들이... 특히 많았네... 10여분동안을 둘러보고 난 후 이제 집으로 가야 하니까. 차... 돌려주러 가야지. 렌터카 사무실에 차를 반납하고 1시간 30분 정도 남은 시간은 공항에서 보냈다. 렌터카 사무실이랑 공항까지는 걸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