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파라다이스 스파By soltmon salon | 2023년 8월 9일 | 말레이시아 여행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파라다이스 스파 글, 사진 쏠트몬 말레이시아 여행 붉은 석양으로 유명한 보석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왔어요~ 세계 3대 석양 중 하나인 만큼 이번에는 꼭 석양을 봐야지! 하고 엄청 각오하고 갔는데 엄청난 컬러는 아니었지만 대체로 다 성공적이어서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덥고 습한 기후에 볼거리가 주로 밤에 있다 보니 여행 전체적으로 늦은 밤에 일정이 끝나더라고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를 하루에 한 번씩 다녀왔는데요. 재방문한 곳 파라다이스 스파 소개할게요~ 1. 뚜아이 반딧불투어 이번에 다녀올 때는 반딧불 투어 마지막 코스로 넣어서 다녀왔거든요. 오랜만에 다시 찾은 뚜.......코타키나발루(207)코타키나발루마사지(19)코타키나발루스파(3)말레이시아(162)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63)말레이시아여행(122)코타키나발루여행(214)코타키나발루파라다이스스파(1)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젤리트래블 스노쿨링과 무료픽업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3년 7월 30일 | 요즘 제주도 갈빠에는 해외여행 떠난다는 말이 있죠? 특히 일본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엔화가 저렴해짐에 따라 수요가 폭증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일본 막상 가면 치이는 것이 한국인이라 이럴 때는 여름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동남아시아가 어떨까 하네요. 동남아시아 중에서 말레이시아는 알면서도 거기 좋은곳이 있나? 하실텐데요. 코타키나발루 쁠라우띠가에 가시면 가장 좋은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요즘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한여름에 보통 34~35도 까지 기온이 올라가는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7~8월 기온은 23도~31.5도로 여름휴가를 즐길 가장 최적의 기온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인천공항에.......말레이시아(162)말레이시아여행(122)코타키나발루(207)코타키나발루호핑투어(24)젤리트래블(3)스노쿨링(60)무료픽업(2)코타키나발루여행(214)코타키나발루항공권(26)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63)코타키나발루 반딧불투어 포함 말레이시아 자유여행By soltmon salon | 2023년 7월 13일 | 코타키나발루 반딧불투어 포함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글, 사진 쏠트몬 말레이시아의 보석 같은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독특한 신비로운 곳이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르네오 섬에 자리하고 있지만 도심지는 매우 발전되어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 대형 쇼핑몰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동시에 보르네오 섬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어서 여행자에게는 매력적인 곳이고요. 특히 보르네오 섬은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브루나이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재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의 동쪽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주목을 받을 예정이.......코타키나발루(207)말레이시아(162)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63)코타키나발루반딧불투어(53)코타키나발루여행(214)코타키나발루자유여행(83)말레이시아여행(122)말레이시아자유여행(10)말레이시아 여행 코타키나발루 투어 시티투어 볼거리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3년 2월 17일 | 말레이시아 여행 코타키나발루 투어 시티투어 볼거리 이번에 다녀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마지막 일정은 도심 속 볼거리들을 찾아다니는 시티투어였어요. 가볼 만한 곳을 한곳에 담아 차로 다니며 볼 수 있어 편하기도 했고,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는 미리 코타플레이에서 예약을 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오전과 오후 두 가지 스케줄로 진행되는데 저희는 오전에 자유일정을 보내고 오후 스케줄로 움직였어요. 오후의 경우 호텔에서 픽업을 시작해 사바주 청사와 블루모스크, 핑크모스크를 거쳐서 마지막에는 탄중아루 해변 선셋을 즐기는 코스로 꽤 알찬 일정.......말레이시아여행(122)코타키나발루여행(214)코타키나발루(207)코타키나발루투어(34)코타키나발루시티투어(21)First7891011121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