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귀검사 계열은 소드마스터, 베가본드, 데몬슬레이어까지 만렙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전직인 다크템플러를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남귀검인 아수라가 저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지 않는지 키우기가 힘들게 느껴셔서 대신에 익숙한 여귀검이라도 하나 더 육성해볼려고요. 물론 도적 계열의 신규 전직인 섀도우 댄서가 이벤트 중이긴 하지만, 도적은 이제 만렙 쿠노이치 하나로 충분하고 게다가 섀도우 댄서는 조작 난이도와 파티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서 제 플레이스타일로는 백어택 위주로 공격하며 육성하기가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이벤트가 끝나고 2만 세라를 지급받을 때까지는 다크템플러라도 매일 천천히 육성해야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