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On the Road | 2019년 2월 4일 |
재미있는 분위기의 아사쿠사 센소지 浅草 浅草寺이 얼마만의 도쿄 여행기인가요... ㅠㅠ어여 끝내야지..... ㅠㅠ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센소지를 향해 갑니다.이 지역은 에도 시대 최고의 번화가였다고하는 아사쿠사浅草입니다. 뭔가 재미있는 풍경이 가득할 기분이네요.▲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 東京, 日本이 곳은 극장이래요. 코미디 연극을 공연한다고...▲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 東京, 日本오래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골목을 지나서▲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센소지에 도착합니다.이 곳은 나카미세 거리 仲見世商店街입니다.우리나라 사찰 앞 거리처럼 여러 기념품 상점들이 가득하지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뒤를 돌아보니 이런 모습이... 저 쪽이 정문 카미나리몬 雷門인데 저기 부터 가볼까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음.... 공사중이군요. ㅠㅠ▲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거대한 제등이 인상적이군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거리를 걸어 호조몬 宝蔵門까지 옵니다.인왕상이 있어서 니오몬 仁王門으로 불리다가 화재로 불타고 재건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옆 쪽에 있는 5층탑과 잡아봤어요.센소지 浅草寺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628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네요.사찰이 위치한 곳 옆에 흐르는 스미다 강 隅田川 すみだがわ하류에서 어부 형제가 불상을 건져올린 것에서 시작되었대요.에도시대 들어서 에도막부 江戶幕府 초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 徳川家康가 이 절을 기원소로 지정하면서 번영했고지금까지 도쿄 시민은 물론 도쿄를 찾는 여행자들이 꼭 들러보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물론... 모르고 갔습니다. ^^▲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저 안쪽에 본당이...▲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이 5층탑은 헤이안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부처님 유골이 있다네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입니다.저길 갈까? 하다가 높은데 그리 흥미가 없어서... ^^▲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본당 앞에는 커다란 화로가 있고...사진 촬영이 되는지 몰라 그만 돌아섰네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다시 길을 걷는데 뭔가 심심해서 간식거리를 찾던 중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합니다.당고, 멘치카츠도 유명하다던데 다음 기회에... ▲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그리고 녹차 아이스크리무를 하나 흡입~사람도 많고 사진 찍기 뭐 해서 이 정도만 찍고 나왔네요.다음에 가서는 잘 찍어보겠습니다. ^^이제... 멋진 미술관으로 갑니다.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