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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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KBO 20대 유격수 연봉 3억 임박, 잘해서 오른 걸까 이제 이 급일까
prologue 요즘 KBO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봉 얘기로 흐를 때가 많다. 특히 유격수 쪽이 그렇다. 그것도 베테랑이 아니라 20대 선수들 이야기다. 김주원과 이재현은 이제 "가능성 있다"는 말로 설명되는 단계는 지났다. 한 시즌을 거의 빠짐없이 뛰었고, 팀이 기대하는 역할도 분명히 해냈다. 그러다 보니 시선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인다. 연봉이다. 그것도 3억 원이라는 숫자다. 그래서 이 글은 누가 더 잘했는지를 가려보려는 글은 아니다. 대신 이 연봉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성적에 맞게 오른 것인지 아니면 구단이 이제 이 선수들을 그만한 급으로 보기 시작한 것인지 그 흐름을 차분히 짚어보려는 글이다. 2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