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한국의문화경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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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양준일의 출입국관리직원 말이 과장되 보이시죠? (92년의 한국의 문화경직성)
필자가 작년부터 갈무리해둔 묵혀둔 글과 주제가 '양준일'이라는 임자를 만나 마무리를 지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이미 핫했지만 지난 주 슈가맨 시즌 3 2화에 드디어 그 모습을 보이면서 완전히 열풍조짐을 보이고 있는 92년의 댄스가수 양준일이라는 가수가 있지요. 그가 당시 한국의 대중음악계의 경직된 분위기를 슈가맨에서 말한 것이 꽤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어쓴다고 바른 언어생활에 반한다고 방송정지, 이상한 댄스한다고 돌을 던지던 홍대분위기등. 그런데 사실 1992년이란 해는 그래도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터닝포인트의 깃발격인 뮤지션이 탄생한 해였죠. 아마 모르면 몰라도 양준일은 한 두해만 더 후에 데뷔했으면 많이 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90~92년 (그러니까 난 알아요 이전)의 가요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