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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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1일

위드블로그의 시사회에 선정되어 본 인도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입니다. 제 스타일에 따라 정보를 접하진 않고 포스터 이미지만 봤던지라 막연히 중동영화인가 보다~ 했는데 인도영화더군요. 살짝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잘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엠샘을 보지는 못했던지라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줄거리만 봐서는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의외로 뮤지컬적인 면도 적고 시간도 짧게(아이엠샘보다도 짦음) 만들어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인도의 몇몇 영화를 봐왔지만 딱히 그렇게 인도가 어떤 사회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법정이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인도의 실 사회적 분위기가 나오는게 색다르게 다가왔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간단하게는 지적장애인 크리쉬나(치얀 비크람)가 딸

딸갖고 싶게 하는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 (God's Own Child, 2010)'

딸갖고 싶게 하는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 (God's Own Child, 2010)'

하늘이 보내준 딸 (God's Own Child, 2010)비제이 감독, 치얀 비크람(크리쉬나), 사라 아준(닐라), 아누쉬카 쉐티(아누) 주연 인도어로 '아빠'와 '엄마'를 뭐라고 할까? 정답은 '아빠'와 '엄마'다. 농담이 아니라 한국어랑 발음이 완전히 똑같다. 이 영화에서는 너무나 귀여운 여자아이가 '아빠 아빠'하면서 말하는 것을 실컷 들을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인도영화가 주목받고 있다. '세 얼간이', '내 이름은 칸' 같은 대작이나 '로봇'처럼 B급 영화의 최고봉 수준의 작품까지. 이 '하늘이 보내준 딸' 또한 인도영화다. 인도판 '아이엠 샘'이라고 하는데 아버지와 딸의 눈물겨운 이야기라나. 하지만 인도 특유의 조금 과장되고 코믹한, 긍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영화이니 최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