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적으로 저는 한밀아 유저로 과금 유저 중에서 썩 깊이까지는 과금 팠다고는 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사실 주변 지인들 중에 카드로 긁어대시는 분이라던가 44연 지른다거나 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구태여 따지자면 라이트랑 중과금러 사이에 있다고 해야하나... 뭐 그정도겠지요. 어쨌든 이 한밀아에 어느정도 돈을 쓴편이긴 한데..그러면서 느낀건... 야 시발 진짜 홍차 녹차질은 해도 가챠는 더러워서 못해먹는다 라는거 정도겠네요. 매번 꽤 흥미 깊은 카드들을 가챠로 풀죠. 가령 춘향이라던가, 이번엔 전 복제형 요정들이 꽤 끌린 편이고요. 그리고 그런 카드들은 어김없이 배수인데 한번도 안나오더라고요... 씁. 뭐 케바케라는것도 인정하는데.... 가뜩이나 유통기한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