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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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로코 국밥 뚝딱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9월 28일

이탈리아 영화로서 아멜리에가 생각나는 묘한 여주인공과 함께 로코의 기운이 물씬나는 작품인데 원제와 달리 제목에 흑역사가 들어가버린~ 91분으로 짧은 편인데 이탈리아 영화치곤(?) 무난하고 뻔한 공식대로라 좀 아쉽습니다. 다들 귀엽긴 한데 그냥 뚝딱 해치운 느낌이라 ㅜㅜ 그래도 로코 가뭄 속 단비이긴 하기에 데이트 무비로는 괜찮을지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도비카 프란체스코니 불치병 걸린 여주인공 클리셰는 다 때려넣었는데 소녀같은 몸매에 섹시한 목소리라는 설정인 것 같지만 마트에서 멘트치는 것만 나오는데 애가 어른 흉내내는 느낌만 나서 사실 잘 모르겠... 그렇다고 아예 평범한 스타일은 또 아니라 귀엽긴 한데 초반 썰풀 때 좀 쎈척하는 것 말곤

[야구] 똥이야 똥

[야구] 똥이야 똥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6월 10일

1. 스윕이 뭔가효? 먹는 거임? 맛있음? ㅇ 3ㅇ 저흰 그런 거 몰라효. 주제도 모르고 세 게임 다 처먹긴 미안하기라도 한 건지, 1게임은 늘 먹다 남기곤 그 뒤 딴 집가서 처맞는 씹솩 퀄리티. 2. 오늘도 열심히 헛품만 판, 불쌍한 외노자 2호기 세든. 저게 우리 팀의 올 시즌 리그 no.1 외노자입니다. 히히히! 무실점인데! 방어율 1위인데! 왜 승리를 챙길 수가 업허! 3. 40구 넘은 이재영을 끝까지 밀다 결국 쳐맞는 만수르 퀄리티. 투수 교체 타이밍 못 잡는 건 고질병을 넘어 이젠 불치병이다. 뒤에 나올 마땅한 투수가 없었던 건 맞지만서도... 사실 까놓고 말하면, 이재영이 늘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 처넣는 코칭스테프의 삽질과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