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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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본 - (3) 첫 AirBNB 이용, 다루마 본점의 징키스칸

2018 일본 - (3) 첫 AirBNB 이용, 다루마 본점의 징키스칸

LionHeart's Blog|2018년 7월 4일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첫 날 신 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훗카이도 우유 카스테라(北海道牛乳カステラ)'. 하얀 쪽은 흰 우유, 검은 것은 커피 우유입니다. 애초에 60만원을 주고 홋카이도 우유를 마시겠다며 오겠다던 친구였기에, 무척 감동하며 마셨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너무 좋아하더군요. 저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인터넷에서도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전 한국과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ㅁ-) 전 미식가가 될 소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하지만, 사진에는 올리지 않지만 이곳에서 파는 카스테라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신 치토세 공항에서 유명한 '키노토야(

2018 일본 - (2) 첫 일본 국내선 이용, 인천에서 삿포로까지.

2018 일본 - (2) 첫 일본 국내선 이용, 인천에서 삿포로까지.

LionHeart's Blog|2018년 7월 3일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차를 운전하여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 주차시켜두고 티웨이 항공을 발권받으러 갔습니다. 지난 여행과 다르게 이번에는 자차라서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항까지 이동했어요. 그리고 이전 경험을 살려 환전서비스와 여행자보험같은 것은 미리 다 해둔 상태라서 영업시작 시간인 6시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출국수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탁수하물도 없어서 비행기 티켓도 무인발권기(kiosk)에서 발권받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인천->나고야 행 티웨이 비행기가 지연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과거 미국 국내선 8시간 지연도 경험했었고, 나고야->삿포로 행 비

홋카이도 여행(10/完) - 여행의 마지막

홋카이도 여행(10/完) - 여행의 마지막

전기위험|2018년 7월 1일

드디어 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한달이 지나가기 전에 완결을 낼 수 있었네요 ㅠㅠ (지난 포스팅)과 같이, '철도원'의 배경인 이쿠토라 역에서 시작한다. 이 주변은 미나미후라노쵸의 중심지라고 하는데, 대충 분위기를 보면 우리네 면소재지 수준이다. 다만 성수기를 살짝 앞둔 시기고 게다가 월요일이라 한산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역 건물 옆의, 커뮤니티센터같은 곳의 정식 명칭은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미나미후라노 마을만들기(まちづくり) 관광협회' 건물이다. 자전거도 빌려주고, 관광정보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날은 뭔가 영업하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만... 화장실에 간다고 하던 H님이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한번 따라 들어가 봤더니 이곳에서 근무하는 아저씨하고 자전거 렌털에 대해 이야기하는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과 끝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과 끝

전기위험|2018년 6월 11일

철덕질로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은 루모이 바로 전역인 오와타역. 무인역입니다. 자동차도로가 끝나는 지점 근처에 있기에, 비교적 편하게 접근 가능하겠다 해서 들렀습니다. 홋카이도 명물(?) 화차를 개조한 대합실. 때마침 기차가 와서 한 컷. 여행의 시작은 철덕, 끝은 항덕입니다. 신치토세 공항 내에 있는 에어터미널 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창밖으로는 활주로가 보이고, TV의 맨 마지막번 채널은 운항 현황이 되어 있습니다. 항덕에게 추천. 23시부터 익일 6시 반까지 공항은 문을 닫고, 첫 비행기가 7시 반이기 때문에 지금은 조용하지만 이착륙 소음이 있다는건 감안해야겠네요. 예컨대 철덕에게 있어 선로변 호텔같은 그런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이곳은 태풍의 직접 영향은 없지만 아마도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