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전부다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일 | 신뢰가 전부다‘남이 나를 좋아하도록’ 하는 것보다 ‘싫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싫어하는 사람의 실수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도 "뭐 제대로 하는 게 없네"라고 반응하게 된다. 반면 좋아하는 사람이 실수했다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그 사람을 옹호한다. 신뢰 수준이 낮은 상황에서는 사소한 문제로도 불신과 오해가 쌓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서로에 대한 비판과 적대적 행동으로까지 번지기 때문이다. 《신뢰가 전부다》는 조직 내에서 신뢰를 쌓는 법부터 무너진 신뢰를 회복시키는 방법까지, 개인평판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남들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진실한 모습을 보이는 방법 등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신뢰가전부다(1)좋은책추천(785)경희애문화(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