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의서막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영화후기 :: 4편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시작같아. 끝난줄 알았던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영화후기 :: 4편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시작같아. 끝난줄 알았던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신작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2017년에 나왔던 영화 이후 7년만의 시리즈 새 작품이자 4편에 해당하는 작품인데요, 그러면서도 제목처럼 새로운 시대.를 다룬 새로운 시작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2011년 2014년 2017년 1968년 영화 5부작도 있었고, 2001년 팀 버튼의 리메이크작도 있었지만, 2011년에 시작한 을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도 막을 내리나했습니다. '시저'를 주인공으로 했던 3부작은 끝났지만, '노.......

유인원의 행성으로

유인원의 행성으로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3월 6일

70년대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이 아니고, 68년의 전설적인 1편도 역사적인 영화로만 보는 입장에서 의외로 마음을 빼앗겨버렸던 "혹성 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블루레이 세트가 발매되었습니다. 같은 구성의 스틸북 패키지와 가격 차가 없어서 비싼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가격 자체로는 충분히 저렴한 편이고, 그 중에서도 스틸북 패키지가 더욱 저렴했다고 봐야겠죠? 1편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흥미롭네', 3편이 끝났을 때는 '그럭저럭 잘 마무리했군' 정도였으므로 제가 이 시리즈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또 블루레이까지 구입하게 된 건 전적으로 2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인원 세계에서 인간이 겪는 이야기'였던 68년작,

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 2014

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 2014

in:D|2015년 1월 8일

결정적 한방이 있었던 전편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하지만 괜찮았다. 본지가 좀 돼서 그런지, 영화에 대한 특별한 감상은 없이 자잘한 주변 이야기만 기억이 나는데, 영화를 보고나면 입에서 사람소리가 아닌 원숭이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는 것. 한국 극장에서 이걸 본 외국인 친구는 처음 30분 동안 영어로 된 대사 없이 오로지 한글 자막으로만 처리된 덕에 원숭이들의 가족관계를 한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다는 이야기 등...재밌게 보긴 보면서 이상하게 다음편은 크게 기대가 안되는. 아마 소재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