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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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에서 시작한 주담대 갚기 3천7백만원 갚았더니 벌어진 일

5억에서 시작한 주담대 갚기 3천7백만원 갚았더니 벌어진 일

2024년 4월에 시작한 주담대 갚기, 아직 2년도 안 됐는데 생긴 변화 2024년 4월. 나의 주담대 갚기 대장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거창한 각오보다는 일단 연체 없이,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만큼만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아직 2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계좌 숫자는 분명히 변해 있고, 그 변화가 꽤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1. 정해진 대출원리금, 그리고 틈새 상환 기본은 늘 같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대출원리금을 꼬박꼬박 납부한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여기에 더해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추가 상환을 조금씩 얹었다. 큰 금액은 아니어도, 그때그때 가능한 만큼을 넣었다. 그렇게 쌓인 추가 상환이 지금의 숫자를 만.......

40년 만기 5억 주담대 서울 자가의 시작

40년 만기 5억 주담대 서울 자가의 시작

서울 자가에 살고 있지만 5억 원의 대출도 함께 안고 있다 이 블로그는 그 빚을 어떻게 관리하고 줄여가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서울 자가에 사는 지델롱의 주담대 갚는 이야기" 최근에 새롭게 작명한 블로그명이다. 어찌하여 이런 블로그명을 짓게 되었을까? 서울에 자가로 살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5억 원의 빚과 함께 살고 있다. 실거주 목적이었기에 큰 맘 먹고 거액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했다. 이사를 마치고 며칠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은행 앱을 더 자주 보게 됐다. 이전에는 월급날만 신경 쓰면 됐지만 이제는 이자 빠져나가는 날짜가 기준이 됐다. 서울 자가라는 단어는 안정처럼 들리지만, 그 뒤에는 매달 반복되는 숫자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