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곤

1.라이플 이즈 뷰티풀 7화 망상이 아닌 진짜 이런 표정을 볼 수 있을까요 ㅋ 이번엔 시험준비인 라이플 이즈 뷰티풀 7화! 이 작품은 겉모습만 보면 부활동 보단 노는걸 우선시하는 일상물일거같은 느낌인데 의외로 사격부라는것에 엄청나게 집중되어있단말이죠 이번화도 예선도 끝났겠다 시험공부를 두고 2화는 써먹을법했는데말이죠 2.페어리 곤 20화 뭐 세계멸망파티에 들어간 이유는 이해하겠지만... 역시 미친놈들은 알 수가 없는 페어리 곤 20화! 세계멸망을 원하는 조직같은게 이런저런 작품에서 자주나오는데 그 중에서 세계가 너무 쓰레기같으니 멸망시키겠다!라는 이유가 꽤 있단말이죠? 아니 세계가 쓰레기같으면 혼자뒤져서 이승탈출하면되지 도대체 왜 다같이 뒤지려는건지 참 이해하기 힘든 족속들입니다..

1.빈란드 사가 18화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이렇게까지 변할수 있단말인가 ㄷㄷㄷㄷ 왕자가 진화를 한 빈란드 사가 18화! 이정도면 변화의 정도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진화 이것이 깨우침이란것일까요...ㄷㄷ 뭐 어쨌뜬 아셰라드가 원한대로 왕자가 바뀐긴했습니다만 이건 아셰라드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바뀜은 아니겠죠... 2.페어리 곤 19화 진짜 목적이 인간멸망일까요? 결국 꼬리가 잡히는 요정성인 페어리 곤 19화! 결국엔 요정성이 무슨짓을 하려고하는지 들통났고 도르테아 vs 요정성의 싸움이 되었는데 이미 검은 요정서는 다 모았고 이럴대를 위한 시간벌기도 다 준비를 해뒀을테니말이죠 어째뜬 이제 요정성의 남은 목표도 확실해졌으니 사실상의 클라이맥스라고 봐도 되겠네요 2.앙상블 스타즈 1

1.페어리 곤 18화 으 징글징글 양보단 질이라는걸 알 수 있었던 페어리 곤 18화! 양산형 따위는 큰 의미가 없다는걸 보여주었네요 물론 경험의 차이도 있긴있지만요 그건 그렇고 결국 베로니카가 뭔가를 저지르긴하겠군요 뭐 이 작품의 마무리는 좋든싫든 마리야와 베로니카의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어주는게 매너니까말이죠 2.앙상블 스타즈 18화 영어 발음 굴리는거 진짜 개듣기싫네요... 도저히 듣질 못하겠던 앙상블 스타즈 18화! 이번화는 나이트의 이야기였는데 그중에서도 1학년 츠카사와 리더인 레오의 갈등의 내용이였습니다 근데 츠카사의 영어발음 굴리는게 진짜 너무나도 듣기가싫네요... 영어가 유창한 캐릭터라는 설정이라기는하는데 그걸떠나서 어쩜 이렇게 듣기싫게 발음을 할 수가 있는지... 물

1.빈란드 사가 17화 그녀석은 내 먹이야 손대지마!같은 대사는 보통 츤데레 라이벌의 대사던데말이죠 ㅋㅋㅋ 위험한 상황이 된 빈란드 사가 17화! 내부분열로 난장판이되고 결국엔 토르켈에게 따라잡히까지 거기다 당연하게도 토르켈에겐 항복이란 없죠 싸움에 미쳐버린 녀석이니까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토르켈 vs 토르핀의 대결이 되었는데 과연? 2.페어리곤 17화 이쁘군요 구이 컬린을 본격적으로 사냥하는 페어리곤 17화! 이번에 아예 내부의 구이 컬린까지 잡아들이기로하며 구이 컬린의 말살을 선택했네요 과연 쉽게 뿌리를 뽑아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하지만 국장이 목까지 걸고 하느것이니 잘되지않을까싶군요 뭐 그건 그렇고 마리야는 진짜 베로니카만 관련되면 얘가 헷까닥해버리네요... 3.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