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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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파리 스냅사진, 애쉬그래피

내가 사랑한 파리 스냅사진, 애쉬그래피

애쉬그래피 in Paris|2020년 1월 29일

#2019년, 내가 사랑한 파리와 함께한 사람들. 어느덧 파리에서만 6년을 머물며 파리 스냅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애쉬그래피 안작가입니다 :D 매년 제 사진을 좋아해서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가 소중하고 즐거운 인연이에요. 그들을 기억하는 일 또한 해가 지날수록 쉽지 않은 일인지라 (나이가 들었는지, 너무 많은 커플을 만난 건지, 제 기억력이 감퇴하는 건지...;;) 이렇게 블로그에 전부는 아니더라도 기억에 남는 분들, 예쁜 스냅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두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힘들 것 같은 기분. 작년에도 참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파리에서 보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생애 한 번 있을 만한 파리 여행이기도 할 테.......

[파리] 우리의 추억이 아련히 남는다면, 파리스냅 / 애쉬그래피

[파리] 우리의 추억이 아련히 남는다면, 파리스냅 / 애쉬그래피

애쉬그래피 in Paris|2019년 3월 11일

*안 찍으려다가 작가님 사진 보고 도전(?) 해보려고요! 파리에서 스냅사진을 찍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일 예쁜 시절에 즐거웠던 순간을 기록해두는 일이잖아요? 절망이 없는 인스타그램 속에서 밝게 웃고 즐기는 그들처럼, 나도 인스타용 파리스냅 사진 한 장 남겨야 할 거 같아서 막상 찾아보니, 다들 예쁘고 포즈도 잘하고 좋아요도 많이 받은 파리스냅 사진들이 즐비해서, 나는 이런 건 해본 적이 없고 잘 못할 거 같고 어색해서 포기하는 분들이 꽤 많은가 봅니다. 요즘 들어 연락 주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파리스냅은 안 찍으려고 했는데 작가님 사진 보고 마음을 바꿨어요.' 저랑 촬영을 하면 그래.......

[파리] 파리지앵의 시선으로 본 스트릿 파리 스냅사진

[파리] 파리지앵의 시선으로 본 스트릿 파리 스냅사진

애쉬그래피 in Paris|2017년 5월 4일

[ 파리여행 ]파리지앵의 시선으로 본 스트릿 파리 스냅사진Au Printemps Paris France, Paris Travel, in the spring ⓒ2017 파리의 봄은 버라이어티, 변화무쌍, 도깨비 날씨의 연속이었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갑자기. 사람들이 다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나시를 입은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었던 한 주도 있었고. 또 너무 추워서 패딩을 다시 꺼내야했던 날도 있었다. 다 같은 시기 즈음에 찍은 사진인데 그 모양은 각양각색이라 더 재미있는 파리이다. 파리에 있는 기마병, 가끔 만날 수 있다!   구름 한 점 없던 어느 날, 햇볕이 좋아 잔디로 사람들이 나왔다 :D   그늘에 앉아 있어도 많이 춥지 않았던 4월 초의 모습.   직원인 둘은 꽤 사이.......

[파리스냅] '사진 자연스럽게 찍고 싶어요!' 는 이렇게 하세요!

[파리스냅] '사진 자연스럽게 찍고 싶어요!' 는 이렇게 하세요!

애쉬그래피 in Paris|2017년 4월 25일

"오늘 우리 사진 어떻게 찍을까요?"........."...음,,, 자연스럽게 찍어주세요!"  세상에서 젤 어려운 주문, 하..:D   등장부터 압도하신 두 분을 뵈옵니다 :D  '애쉬그래피는 예쁜 사진은 별로 안 찍어요!" 파리스냅 촬영을 진행할 때는 바로 촬영을 시작하지 않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요, 어차피 첫 30분은 A컷을 못 건진다고 마음 내려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해요.'나는 예쁜 사진은 별로 잘 안 찍는다', '그냥 오늘 같이 놀면 안 되냐' 등등 자연스러운 사진을 원하면 나는 잘 찍을 자신이 있으니 두 분이 나 신경 쓰지 말고 원래 성격대로 놀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더니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 걸 젤 잘한다는 두 분을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