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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 광주공원 #2)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광주신사가 있었던 곳이 광주시민들의 쉼터로. 광주 최초의 현대식 공원
광주 FC의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광주를 방문했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K리그 경기가 개최되는 도시를 방문할 때는 남는 시간에 항상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요. 가능하면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찾아서 여행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이제 웬만한 곳은 다 가봐서 새로운 곳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계속 찾다 보면 나오기는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결국 저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광주의 새로운 명소를 찾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바로 '광주공원'입니다. 광주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섰습니다. 이 계단 양쪽에는 해태상이 공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해태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스포츠 팬이다 보니.......
![[브랜드 역사] 해태그룹 브랜드 역사](https://img.zoomtrend.com/2025/12/05/1764992893-ED95B4ED839CEAB7B8EBA3B91988EB858410EC9B943EC9DBC.png)
[브랜드 역사] 해태그룹 브랜드 역사
해방과 함께 4명의 동업으로 시작했던 ‘해태’ ‘해태그룹’은 1945년부터 2001년까지 존속했던 기업 집단으로, 롯데제과와 top 2로 경쟁하던 대형 제과업체인 해태제과로 시장 인지도를 높였고 1980~1990년대 KBO 리그의 절대 강자였던 해태 타이거즈 등으로도 명성을 떨쳤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에서 창업을 했고 본사 여기에 있었는데도 금호아시아나, 교보생명, 삼양그룹, 대상그룹, 쌍방울, 하림, 부영, 아남 등과 더불어 전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호남 출신 방송인 김병조는 해태그룹이 무너질 때 "일부러라도 부라보콘만 먹고 초코파이 대신 오예스를 꼭 사먹게 하곤 했는데!"라.......
![[브랜드 역사] 한국 최초의 껌, 해태껌](https://img.zoomtrend.com/2024/05/12/1f86bf48-223a-546a-9849-3f327895c770.png)
[브랜드 역사] 한국 최초의 껌, 해태껌
대한민국 최초의 껌, 해태껌 껌의 역사는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자일리톨' 덕분에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듯 착각을 주는 핀란드의 키에리키에서는 자작나무 껍질의 타르로 만든 껌이 발견됐다. 껌에 치아 자국까지 선명하게 남아 있는 가운데 5,000년은 묵은 것으로 추정된다. 마야, 아즈텍, 그리스인들도 천연 고무인 치클이나 유향나무의 수지를 가공한 매스틱 검 등을 씹었다. 각기 다른 문명에서, 각기 다른 재료에서 비롯된 껌은 미국에서 우리가 아는 면모를 갖추었다. 뉴잉글랜드에 정착한 영국인들이 미국 원주민이 씹은 가문비나무 수액의 수지를 본떠 껌을 제조한 게 시초였다. 1848년에는 존 B. 커티스가 최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