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교제중인 패션 쇼핑몰 사이트 'ZOZOTOWN'을 운영중인 스타트 투데이의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 사장이 낮잠을 자는 사진을 올렸다. 고리키는 "꾸밈없는 자신을 보여줄 수있는 장소는 중요합니다. 가끔씩은 쉬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작성해, "일을 매일 힘들어하는 그를 조금이라도 힘이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도 성장해가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라고 코멘트. "내일부터 또 일주일의 시작. 꾸밈없는 자신에 여러분이 웃는 얼굴로 보낼 수 있도록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과거의 인스턴스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에 대해 "환경도 마음도 지금까지와는 바뀌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도 처음부터 도전